오랫만이다.

서면에서 만난다꼬?

안본지도 오래되고 해서 함 가보고 싶지만

너무 멀리있어 못가겠다.

한 3달 출장가라 캐서 왔다가

중국에 눌러 앉아버렸다.

앞으로 몇년은 여기서 살아야 될 것 같다.

지난번에 있던 소주에서 지난달에 청도로 옮겼다.

한국하고 가깝기도 하지만 기후도 소주에 비하면 훨씬 좋네.

한국사람도 엄청많고

중국말 못해도 사는데 별 지장없다.

 부산친구들 술 조금만 마시고 잼있게 놀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