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수는 시를 잘 쓰는 것같구나.
비 내리는 오늘 감상에 잠기었을까...
떠오르는 친구의 얼굴이 반가운 날이다.
우리 친구들 멋진 생활 이어나가는 듯하여 괜시리 내가 다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