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어찌사는지 궁금하다 싶을 때 딱 맞춰 글을 올리네.. 난 오늘도 하루종일 싸돌아 다니고 ..... 집에 있기가 싫으네. 어제 우리 옆 동에서 안 보아도 좋을 사고를 목격하고 나니까 아직도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되는 구나. 암투병중인 아줌마가 우울증에 시달리다 그랬단다. 그리고 요즈음 힘들어 하는 친구가 많고.......... 참,은주도 아픈 몸을 이끌고 남편 공부땜에 오늘 출국했겠구나. 며칠전에 전화통화만 했다. 좀 더 나이 먹고 애들 크면 자주 보자...그러면서. 그래, 얼굴보기가 쉽지가 않구나. 너 차 새로 뽑는다구? 그것도 SM-5루? 그래,약 오른다. 나는 맨날 남편허락 받아서 차를 쓰야하기 땜에.... 야,우리 둘째놈이 옆에서 자구 엉뚱한 키 눌러서 고만 총총해야겄다. 얼굴한번 보자. 조만간에 .....


>하마여사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으로 와 버렸구만
>한낮더위에 헥헥거리다. 지금 한 밤이 되어그런지 제법쌀쌀해져, 외투 걸쳐입고 컴튜터에 않았다
>낼 레슨할 곡 미리 봐 둘라고 퍄노앞에 않았는데, 웬 졸음이 이리도 밀리는쥐
>
>그래도 그대가 궁금하여, 잠시 들렀구만
>다들 바뿐가 부네
>기현이 일마는 잘사나 궁금도 하고, 손영민이는 뭐한다고 글도 안올리는지....
>
>하마님
>e-mail서비스는 내가 볼적엔 hotmail이 최고더라
>운전잘하고 다니시지?
>아참! 나 새차 뽑는다~~~~(이거 자랑하는기다. 배좀아플끼다)
>SM-5 로 결정했다(메롱)
>
>이젠 슬슬 장가 갈때가 됐나 부다. 맨날 밤마다 꿈에 이쁜 색시들이 나타나
>날 괴롭힌다. 이걸 우째~~~
>
>하마님, 언제 함 봐야져~~~
>항상 몸 건강히
>더울때 아줌마들은 특히 건강에 신경쓰시도록~~~
>이만,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