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잠을 자고 일어난 둘째가 침대위에 있어서 떨어질까봐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 모처럼 한 전화인데 미안하다. 그래,애둘에 직장생활까지 하니 바쁘고 정신없지? 그래도 네 일이 잇어서 육아를 좀 벗어나는 네가 부럽다. 넌 할머니가 키우는 애들에 대한 안타까운 맘이 많겠지만서도.....둘째놈이 살살 웃으며 자판으로 다가오는 구나.....고만 총총이다. 내 이멜 주소 바뀌어서 적어두었으니 참고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