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최창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 또 다시 어제 정혜영 아버님이 돌아가셨다는 비보를 들었다.

학회때문에 저번엔 참석 못했는데, 이번엔 다른 약속들을 뒤로 미루고 거창 서경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벚꽃이 만발한것이 우째든 고향가는길은 즐거워이~!

서울팀은

쌍근,쌍식,미향,현상 그리고 나 .

이렇게 5명이 여러 친구들의 부조금을 가지고 참석하게 되었다.

차량은 쌍근차  렉서스 suv

차 기름값--> 116,000 + 50,000

톨게이트비-->10,800 +10,800     동창회비에서 보조했다.

 

운전은 쌍근/쌍식 두 형제가 번 갈아 가며 했는데 속도가 빨라 겁났다.

 

장례식장에는 먼저온 친구들도 있었고, 또 나중에 온 친구들도 있었고...사진첩 참조!

앞으로 이런 일이 많을것 같은데...

하성선 34회 총 동창회장이 여기에 대해서 한번 친구들하고 모여서 얘기들을 했다더군.

근조기,근조화환등에 대해서...

그리고 몇년후(5~6년)돌아올 홈컴인데이 에 대해서...

 

혜영이 아버님 빈소를 뒤로 하고 우리는 밤12시경 서울에 도착.

정영수가 같이 가게 되어 뒷자석에 남자 4명이 지그재그로 앉았다.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성내시장 포장마차에서 국수/꼼장어/막걸리 로 뒷마무리했다.

요건 내가 쐇다.

 

연속해서 친구 아버님 빈소를 찾은 쌍근/쌍식이 ..그리고 차량공수에 고마움을 표합니다.